- 시작전에 스탭분들이 돌아다니면서 몇몇 팬분들 영상찍어도 되냐 그래서 궁금했음...어디에 쓰려나

- 바운드 영상 개멋있는데 그와중에 곰플레이어로 재생해서 ??? 함
(기범: 아직도 곰플레이어가 있어?)

- 팬분들 포카 찍으러 나갈때 90도 인사하는분들 귀여웠고 그와중에 태민이 인형?? 들고온분때문에 빵터짐

- 경호? 도와주시는분? 이 기범이가 뭐 하려고할때 움찔움찔 나와서 도와주시려고 함 ㅋㅋ 초커 목에 할때는 기범이가 혼자했고 날개는 도와주셨는데
흰날개 당연히 윗방향인줄 알았는데 기범이 아래아니야?해서 나도 헷갈리기 시작함...뭐가맞니 샤덬들아...

- 페이스체인이 현장에서도 압도적이었는데 예측못하겠다해서 우리 똑띨이...생각했음

- 당연히 여우파지! 했는데 막상 착용하니 햄찌 너무 귀여운것

- 딜라이트는 원래 미드나잇이었다.. 그거 프롬프터로 알려달라고 하는거 웃기고 그와중에 알려준것도 웃겼음
빙고 포토타임 뽑을때도 상품 추가로 주는거 프롬프터로 논의하는거 ㅋㅋㅋ 소통 되는거냐구

뭔가 현장에서 더 재밌고 귀여웠던거 많았던거같은데 비루한 기억력...생각나는것만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