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지쳐가지고 늘어져 있는데, 반가운 택배기사님 소리가 들리는 거야.
그래서 아침부터 준비해둔 착불비를 들고 뛰쳐나갔지.
그리고 묵~직하게 건네주시는 지관통을 받아들었는데,
감.격.
ㅠㅠ 늦덬은 사도사도 받을 수 없는 브마들에 눈물이 마를 날이 없는데,
이렇게 나눔을 해 주니 매우 감사해.
하나하나 펼쳐보고 매우 신이 났다고 합니다.
나눔덬아 계 많이 타라~!
더위에 지쳐가지고 늘어져 있는데, 반가운 택배기사님 소리가 들리는 거야.
그래서 아침부터 준비해둔 착불비를 들고 뛰쳐나갔지.
그리고 묵~직하게 건네주시는 지관통을 받아들었는데,
감.격.
ㅠㅠ 늦덬은 사도사도 받을 수 없는 브마들에 눈물이 마를 날이 없는데,
이렇게 나눔을 해 주니 매우 감사해.
하나하나 펼쳐보고 매우 신이 났다고 합니다.
나눔덬아 계 많이 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