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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AKB48"의 전멤버로 여배우 시마자키 하루카씨가, 요네쿠라 료코씨 주연의 연속 드라마 "리갈V~전 변호사·타카나시 쇼코~"
제4화(11월 1일 방송)에 게스트 출연이 23일,
알려졌다.
시마자키씨는 긴자의 고급 클럽에서 일하는 호스티스·미네시마 레나를 연기해, 요네쿠라씨와는 첫출연이 된다.

　시마자키씨가 연기하는 레나는, 이바라키로부터 상경해, 고급 클럽에서 호스테스의 아르바이트를 하는 여성.어느 날 밤, 남모르게 50세 연상의 회사 회장과 결혼하고, 혼인신고를 제출한 4시간 후에 회장이 죽어 버린다. 그의 유산의 반에 해당하는 100억엔을 상속할 권리를 가진 레나였지만, 유족에게서는 혼인 무효라고 고소되어 코토리 유키코(타카나무라씨)가 인솔하는 경극 법률 사무소에 변호를 맡긴다...…라는 전개.

일부 파파고 번역

전문 기사 링크
https://mantan-web.jp/article/20181022dog00m200051000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