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 옷상은 변한게 없구나 싶다
나 왓핫하때부터 정말 많이 엄청많이 좋아해왔는데 ㅎㅎ 지금도 간간히 볼때마다 그냥
이따금씩 찾아볼때마다 스바루는 정말 스바루 다운거같아. 나는 진짜 예전부터 스바루는 뭘 하든 다 이해가가더라고...
내 개인적인 인상은 정말 겉치레가 없는 사람, 일부러 멋부리지않는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그래서 더 많이 좋아했었고 언제나 응원해.
삶의 영향도 많이 받았어. 스바루가 하는 인터뷰를 좋아해서 엄청 많이 찾아보기도하고.
이번노래도 가사가 딱 스바루이야기같아서 뭔가 안도감도 들구 ㅎㅎ 여튼 그냥 생각나서 와봤어.
스바루덬들 다 좋은하루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