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번에 원하던걸 거의 다 이룬거 같아서 만족스럽게 배 떵떵 두드리고 있음
사실 그래도 아직 많이 남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그중에 '습관처럼' 라이브가 넘 듣고 싶음
예전 16콘에서 라이브 듣고 완전 홀랑 홀려서 나왔는데
그때 내가 너무 초보오따꾸라 정신 반쯤 나간상태로 들어서 기억도 많이 휘발되서 아쉬움ㅜㅜ
한번 더 듣고 싶음..
습관처럼은 특히 용햄 목소리가 너무너무야.... 극락...
언젠가 또 불러주겠지.. 존버한다...
덬들 듣고싶은 곡도 얘기해죠ㅋㅋ 상상해보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