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막내 라방에
자기도 쑥쓰러워서 원래 이말을 자주 해야하는데
어쩌고저쩌고 횡설수설하다가 마지막에 던진
사랑합니다 여러분에 빠져서
오늘 숨쉬면 돌려들으면서 실실 웃고 있어ㅋㅋㅋ
오늘만 백번은 들은듯ㄴㄴㄴㄴㅋㅋㅋㅋ
스스로 미쳤다고 느끼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넘조왘ㅋㅋㅋㅋㅋㅋ
자기도 쑥쓰러워서 원래 이말을 자주 해야하는데
어쩌고저쩌고 횡설수설하다가 마지막에 던진
사랑합니다 여러분에 빠져서
오늘 숨쉬면 돌려들으면서 실실 웃고 있어ㅋㅋㅋ
오늘만 백번은 들은듯ㄴㄴㄴㄴㅋㅋㅋㅋ
스스로 미쳤다고 느끼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넘조왘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