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쟁찌랑 같은 부산 사람이라서 오빠 보다는 오빠야를 많이 쓰는데...
그 오빠야의 '야'가 금칙어래..... 이럴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더 어이없는 건 밥먹을거야도 못 보냄... 여기도 '야'가 들어가서....
야로 문장이 끝나면 일단 다 안되는 것 같아ㅜㅜㅋㅋㅋㅋㅋ
그 오빠야의 '야'가 금칙어래..... 이럴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더 어이없는 건 밥먹을거야도 못 보냄... 여기도 '야'가 들어가서....
야로 문장이 끝나면 일단 다 안되는 것 같아ㅜ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