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전까지 컨텐츠며 커버영상 찍고가고
월요일마다 찾아와주는 영빈이
캠프개설해서 소통해주는 인성이
손편지 써주고 판타지 밤을 위해 예약메세지 걸어놓고 가는 재윤이까지
진짜 빈자리 안느껴지게 해주려고 고민한 게 느껴지니까 그 마음들이 너무 예쁘고 고맙다..매번 어케 이렇게 사랑을 듬뿍 줄까 울애들은ㅠㅠ
월요일마다 찾아와주는 영빈이
캠프개설해서 소통해주는 인성이
손편지 써주고 판타지 밤을 위해 예약메세지 걸어놓고 가는 재윤이까지
진짜 빈자리 안느껴지게 해주려고 고민한 게 느껴지니까 그 마음들이 너무 예쁘고 고맙다..매번 어케 이렇게 사랑을 듬뿍 줄까 울애들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