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기 아닐 때 친구들이랑 놀러도 다니고 혼자 전시회도 가고 그럴 때마다 사진이나 영상이나 남겨서 공유해주고 나 옛날엔 버블 굳이 해야할까 싶었는데 구독하는 동안 후회한 적이 한순간도 없는 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