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소식 듣고 오늘 튀어왔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좀 있더라!

난 혼자라 조큼 부끄러웠지만 그래두 야금야금 사다보니 가방이 빵빵해짐ㅋㅋㅋㅋㅋ

난 원래도 키링만 써가지구 기여운 키링 나와서 넘 조음!!!

내려오눈 길에 다른 쿼카 팝업이 열렸던데 유히재 생각나서 한장 찍어둠ㅋㅋㅋㅋㅋ

5일 다 가야 스탬프랑 포카세트 얻을수 있어서 넘 아쉬워하는중 ㅜㅜ

근데 딱 세븐어스를 위한 팝업이 열리니까 괜히 뿌듯하고.. 즐겁고ㅋㅋㅋㅋ 내 지갑은 텅텅이지만 조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