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부터 준비를 했었고 그래서 본인이 제일 믿는 프로듀서한테 곡 의뢰를 1년 전 부터 했었는데 어느날 이메일이 왔대 그게 바로 지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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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너무 좋아서 몇날며칠 밤새가지고 녹음을 하고 노래 연습 해가지고 녹음해본것도 처음이고 녹음보는 디렉터(=지훈이)가 그렇게 무섭다는것도 처음 느꼈대!
그래도 곡이 너무 좋아서 가수가 좋은 곡을 받을때 기분이 이렇구나 라는거를 사실 이번에 처음 느꼈다고 그랬다
그래서 지훈이랑 박기타씨(?) 둘한테 정말정말 고맙대
계속 지훈이 쳐다보면서 얘기하는데 내가 다 훈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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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너무 좋아서 몇날며칠 밤새가지고 녹음을 하고 노래 연습 해가지고 녹음해본것도 처음이고 녹음보는 디렉터(=지훈이)가 그렇게 무섭다는것도 처음 느꼈대!
그래도 곡이 너무 좋아서 가수가 좋은 곡을 받을때 기분이 이렇구나 라는거를 사실 이번에 처음 느꼈다고 그랬다
그래서 지훈이랑 박기타씨(?) 둘한테 정말정말 고맙대
계속 지훈이 쳐다보면서 얘기하는데 내가 다 훈훈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