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팬미팅의 설렘과 잠망하면 안된다는 부담감으로 밤새고 첫차타고 갔는데 내가 딱 열번째였어
진짜 너무 추워서 예정 입장시간보다 30분일찍 건물안으로 들어갔어
그때까지만 해도 애들이 촬영을 오니안오니 얘기가 많았어서 안오는걸까봐 불안불안했는데 프리뷰뜬거보고 안심함ㅠㅠ
애들 촬영 대기타러 들어와서 저 멀리 왼쪽에 보일때부터 너무 예쁘고 설렜어ㅠㅠㅠ
1열에 우리애들 정면이어서 진짜 좋았어
애들 너무 예뻤고 꽤많이 선배인 돌이랑 있으니까 진짜 신인같고 귀여웠어ㅠㅠ
엠씨분들 그냥 사담스러운 얘기할때도 리액션쩔고 너무 예뻤어
이건 같이간친구랑 기억 모았던거http://img.theqoo.net/ANclV
이때 계속 앉아있으니까 허리아프고 조명은 뜨겁고 힘들었는데
민규도 그랬는지 의자에서 흘러내리다가 고쳐앉고 그랬어ㅋㅋㄱ
승가니는 의자밑에 발올리고있고
http://img.theqoo.net/rupbm
http://img.theqoo.net/cgQPg
바로 기억이 증발돼버려서 후기내용별거없어서 미안해ㅠㅠ
https://gfycat.com/SpitefulInformalKatydid
https://gfycat.com/DishonestDifferentEeve
https://gfycat.com/UnluckyGranularArcticduck
https://gfycat.com/SatisfiedBestHedgehog
https://gfycat.com/EarnestBlindGec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