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투어때도 스페인어 아는거랑 영어 아는걸로 유추해서 주문 척척 해내고
샤오홍슈 만들고 나서 중국어로 커버영상 좀 올리기 시작하더니 중국어발음도 예전에 비해 엄청 능숙해지고
어제 정한이 라이브에서도 ㅋㅋㅋ친구들이랑 대화하는거 잘 알아듣더라 하는 거 보니까
기본적으로 듣고 읽은 인풋에서 유추해내는 능력 자체가 남다른거 같아서 신기해...
사실 한국어만 해도 연습생 되려고 한국 넘어오기 전까진 말할 줄 몰랐다 그랬던 거 보면 집이나 주변에서 듣기만 한 게 대부분인 거 같은데 (한국노래 가사도 발음 통으로 외웠다 했으니까) 쩨일 오카이 이런 ㅋㅋㅋ멤버들 말버릇 쑥쑥 흡수해 가면서 이젠 말싸움까지 유창하게 하는 거 보면 확실히 언어재능이 보통은 아닌 거 같지만! 이런 얘기 나올 때마다 괜히 더 대단하게 느껴지는거 뭔지 알지 (영원히 하와유파인떙큐앤유와 씨름하는 한국인이라서 더더욱....)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투쓰리포쓰리투원 술게임이나 고잉 블랙잭 이런 숫자 관련된 상황 오면 또 영어로 생각하고 이해하는게 더 쉽고 편하게 느껴지는 거 같아서 그것도 귀엽고 영어 쓰는 슈아 볼 수 있어서 좋구...ㅋㅋㅋ나도 슈아만큼 외국어 잘하고 싶다 그래서 명호랑 준이 웨이보 라이브 하는거 다 이해하게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