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응원할 준비 마음 먹었었는데 이게 자꾸 너무 헷갈림...
트랙리스트 보니까 더 헷갈리고
이 기획 자체가 너무 허술해서
뭘 그래서 어쩌라는 건지가 잘 이해가 안 감
트랙리스트도 신기한게
디노 100퍼
디노 50퍼
디노 30퍼 뭐 이런 식으로
뭔 디노가 트러플이냐 싶게 해놨고(디노향 첨가?)
그럼 이게 디노앨범인가? 싶은데 피철인 앨범이라 하고
디노가 전곡에 참여했고 노래 부르는데 티저랑 기사랑 곡설명은 부캐가 데뷔한다고 뜨고
노래가사에는 캐럿이 들어가는데
피철인 좋아하면 춘순이라 그러고
뭔가 나도 같이 정체성 혼란을 겪는 기분임
처음에는 팬들 항의 때문에 뭔가 꼬였나?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닌거 같은게 옷 좀 고친거 말고는 사실 거의 초기대로 그대로 나온 거 같거든?
근데 그럼 부캐로 데뷔하겠단 기획을 했을 때 이렇게 설정을 허술하게 짰다고? 싶은거임..6개월 공안 아티가 고민할동안 뭐했나 싶고? 아니 그 6개월 날리더라도 티저뜨고 우려반응 나올때 뭐했나 싶고?
보통 부캐 데뷔한다 치면 설정을 심플하지만 확실하게 짜지 않나?
그래서 지금 내가 응원하는게 디노인지 피철인인지.....?????
이게 너무 헷갈리고 나오는 프로모들 사이에서도 말이 갈리니까 더 혼란스러운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