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외국인+홈마의 향연이었지만 그래도 나름 리액션 하고 찍기만 하는 캐럿들은 아니어서 다행이었다
긴테는 날아가는 거만 봤지 내 앞으로 떨어지지는 않았는데 멘트 있는.줄 알았으면 날라가는거 낚아채보기라도 했죠ㅠㅠㅠ
심지어 주변에 떨어진게 1도 없어서 아무도 몰랐던듯
메인 무대은 가깝고 중앙 돌출도 잘 보인 편인데 게임 할때는 다 멀어서 그냥 전광판 봤어! 생눈으로 메인 스테이지 보이니까 신세계였다 두번 다시 와보지 못할지도ㅠㅠㅠ
물은 뿌릴때마다 엄청 맞기는 했는데 자주 뿌리진 않아서 하나도 젖지.않았어요ㅋㅋㅋㅋㅋㅋ더 뿌려줬어도 좋았을꺼 같아 근데 물뿌리면 주섬주섬 모자 쓰는 캐럿들 귀여웠음ㅋㅋㅋ벌레놈도 가끔 한마리 보이는.젇도였고 무엇보다 약간 습함은 있었지만 덥지 않어서 좋았어( ゚∀゚)
후반부 너무 시간에 쫏겨 마무리한 느낌이리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캐랜은 캐랜이다..그리고 우리의 잠시 긴 이별이 온다 생각해서 에효...하게 돠더라
내일은 진짜 눈물 낢거 같아
참고로 마지막 무대때 날리는 종이 컨펜티도 난 그냥 종이 컨펜티구나 하고 있었지 멘트 있는 줄 모름! 왜냐? 안날라왔으니까!!!
죄다 오른쪽으로만 날라가고 하나도 안와서 모르고 있다가 친구가 알려줬고 그러고 보니 사람들이 앞쪽에 뭘 주우러 간게 보임
와...그거 날리는 기계 아래에 헌거득 떨어져있더라 이거 날리신건지 버리신건지
나도 뉸치껏 조금 주워옴ㅠㅠㅠㅠㅋㅋㅋㅋㅋ
근데 젖어서 집에 거서 절 말려봐야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