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철인'만 가진 진정한 멋이 있다고 생각해요.그것이 곧 한국적인 멋이기도 할테고요. 어찌 보면 K팝의 뿌리도 거기에서 비롯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 근원의 멋을 지금 시대에 맞게, 그리고 제게 맞고 어울리게 만들 수 있는방법에 대해 6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연구하고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냥 여기 행간에서 느껴지는건 피철인이 주어졋고
6개월간 피철인에 디노를 넣는 고민을 해온거 같아서 더 열받는거같아 아니라면 참 좋겠다
물론 디노가 먼저하겠다고 했대도 회사가 말렸어야하는게 더 맞는거같고
난 아직도 앨범을 디노 이름으로 나올수 없다는걸 믿을수도 없고
80-90 레트로 댄스 컨셉을 갖고온거라면 그냥 디노 이름으로 나와도 되는거 아닐까 싶은데
그대로 피철인으로 나온다면 나는 모르겠어 웨잇만큼 응원하기 쉽지않을거같아
열심히한거 인터뷰 보고 알겠는데 디노한테도 6개월 걸린거 우리한테 고작 3개월줘놓고 납득하라고 던져놓은 그 영상도 난 두번 다시 안볼거같고 납득도 안될거같아
피철인으로 홍보도는것도 홍보에 디노가 다 지워진채 피철인 구구절절 설명하고 그런거 못볼거같고
지금이라도 플디나 디노가 엎었으면 좋겠는데 그런말도 없는거 보니 엎을거같지도 않아
그럼 하나지 뭐 내가 선택하는건 난 이거 응원 죽어도 못할거같으니까 디노가 열심히한건 응원해 그 외 피철인으러 나오는건 절대 응원못해
피철인 멋이 있으면 티저부터가 꽁트로 나와놓고 어떻게 멋있는거 할거라고 기대를 하지... 티저부터 잘냈어야지 이건 정말 기획이 잘못된거야
아니 그리고 또 생각하다가 느낀건데 중절모에 선글라스 아저씨 양복 입힌다고 피철인 되는거면 피철인도 너무 얄팍하고 납작한 캐릭터 아닌가 이걸 어떻게 군백기전활동으로 내지 그냥 피철인 하면 생각나는게 그거라는거잖아 잡지조차도 그럼 애가 피철인으로 나오면 또 주구장창 그러고 다니겠데 난 그건 진짜 안봐야겠다 못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