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번에 처음으로 맨 끝 사이드로 좌석 처음 잡고 이후에 풀린 취소표에 사아알짝! 고민했거등!
그래도 소신있게(귀찮음50%, 좌석 잡는 스트레스를 다시 받기 시름 50%) 기존대로 갔는데... 진짜... 완전 신세계임...
이게 애덜 안무를 사이드로 본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동선 이동하는거라 역동적으로 움직이는걸 사이드로 보는건 정말 또 다른 세계임
아니 저렇게 앞에서 뒤로 온다고!?!?? 저렇게 턴다고!?!?!?!? 댄서팀보다 안무를 더 빡시게 춘다고?!!?
암튼 이건 또 다른 영역임 ㅋㅋㅋ
그리고 애들이 돌출로 나가면 상대적으로 나한테 댄서팀보다 멀어지니깐 애덜이 작아보여야 되는데 기본적으로 1.2배는 다덜 큰 느낌이라 그걸 체감하는 것도 솔솔한 재미임 ㅋ
암튼 낼 콘서트 사이드 잡고 실망한 분덜은 정말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으니 넘 실망하지 않았으면 좋겠으뮤ㅠㅠ
아! 그리고 곡 마다 캐럿봉 색상 조절하는걸 한눈에 볼 수 있거든! 음악이랑 감상할 때 진짜 감동이 엄청남
이걸 세븐틴이 보면서 공연하면 진짜 더 좋았던거겠다 싶었어
아! 글구 참고로 버논 때는 곡 흐름에 따라서 이퀄라이저처럼 불빛덜이 변화되는걸 볼 수 있어! 이건 꼭 감상하길 바래!
오늘 공연이 너무 재밌어서 막 흥분하면서 두서없이 쓴 것 같네 ㅋㅋ 그래도 넘 좋았던 거라 이해해주~~ 헤헤
그럼 내일 공연보는 캐럿들은 옷 따땃히 입고 혹시 되면 방석도 추천혀~ 밤되니깐 의자가 넘 차가워....
다들 즐거운 공연 관람하길 바래!!
ps. 불꽃이랑 콘페티 감상도 여기가 맛집임...토롯코 때는 주겅.... 분명 날 보고 웃었어다구 분명히!! ㅎㅎ 아이컨텍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