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몇년전부터 서재페 꾸준히 가고 있는데 마침 우리 애들이 나온다고 하지 뭐야.
잠 좀 깰 겸 서재페 관련해서 써봐.
사실 워낙 유명하고 큰 페스티벌이다보니까 아는 사람이 훨씬 많긴 할텐데 혹시 잘 모르는 럿 있으면 참고하라구!
작년 기준으로 쓰는거라서 상세 공지뜨면 약간 내용 달라질 수 있으니까 참고해줘.
멜론티켓에서 티켓 구매햇다는 가정하에!
금요일에 올림픽공원 가서 제일 먼저 팔찌배부처에 가서 입장 팔찌로 교환하면 돼. 작년 기준으로 올림픽공원역에서 가는게 팔찌배부처에 좀 가까웠어.
팔찌배부처는 10시쯤에 오픈하거든. 근데 오픈 전에 줄 서는 사람들도 많아서 빨리 줄을 서고 싶다 그럼 오픈 전에 가는걸 추천.
공연장에 들어가려면 팔찌를 확인하기 때문에 공연장 줄서기 전에 반드시 팔찌로 교환해야돼.
팔찌를 교환하고 나면 내가 가려는 무대 게이트 오픈을 기다리면 돼.
무대는 88잔디마당, 케이스포돔, 수변무대, 티켓링크아레나(구핸드볼경기장) 이렇게 총 4개를 사용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애들이 잔디마당에서 무대하는걸 소취하고 있긴 한데 작년에 타돌이 했던 것도 그렇고 이래저래 스포돔에서 하지않을까 싶어.
난 항상 팔찌 교환하고 나면 잔디마당 자리 잡는 걸 우선으로 해서 잔디마당 게이트 오픈대기줄로 가는 편인데 예상처럼 스포돔에서 한다, 근데 애들 무대를 진짜 앞에서 볼거야 하면 팔찌교환하고 바로 케이스포돔 대기줄로 가서 기다리면 돼.
작년기준으로 잔디마당은 11시 오픈, 12시 공연시작, 스포돔은 12시 오픈, 1시 공연 시작 이렇게 됐어.
페스티벌이라 여러가수가 나와서 무대 하는거라서 애들 나오기 전까지 다른 가수분들 무대하는거 즐기면 됨!
서재페는 플로어는 다 걍 스탠딩이라서 정말 가까이서 보고 싶다하면 플로어 내려가서 기다리면 될 거 같고 좀 편하게 보겠다하면 좌석에 가서 보면 돼.
가끔 보면 앞에 공연 보고 나서 일부러 짐 놓고 가서 자리 맡는 무개념인 사람들도 있는데 작년부터 좀 많이 심한지 계속 금지한다고 방송하긴 하는데 실제로 제재를 가하는지는 모르겠어ㅠ
아 그리고 내가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긴한데 실내 공연장은 냉방을 빵빵하게 틀어서 반팔만 입고 들어가서 기다리면 많이 추울거야.
스포돔안에서 계속 기다릴거면 꼭 걸칠 거 가져가!!
근데 이건 다 애들 무대가 스포돔일거라는 가정하에 쓰는 거라서 실제로 타임테이블 뜨면 상황 달라질 수 있음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