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솔플하는데
부산까지가서 솔플하려니깐 좀 아쉽더라구
그래서 그냥 점심팟 뒤풀이팟 같은거 만들어서
같이 만나 밥먹구 셉얘기하고 공연본거 얘기하고
너무너무 재미난 시간들을 보냈어!!!
게다가 진짜 이상하게 자꾸
약속이나 한것처럼 다음날 수많은 인파속에서 또 만나고
그래서 또 같이 수다꽃 피우고 그랬다!
심지어 외국캐럿도 전날 옆자리에서 재미나게 놀고 헤어졌는데
다음날 뒤풀이밥먹으러 간 식당에서 대기하다 또 만남ㅋㅋ
이런일이 진짜 여러번 일어났고
다양한 연령층의 캐럿들을 만났고 행복했어!
내가 만났던 캐럿들 중에 더쿠할수도 안할수도 있겠지만
너무 고맙다고 소중한 추억 같이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말하고싶어!!
이상 목소리잃은 캐럿공주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