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을 드러낸 채 달려나간 소년 소녀의 희망 아아-
지금부턴 물에 젖더라도 난 괜찮아
끝없이 흘러가는 사회의 경쟁에 오늘이 또 지나갔어
어느새 거짓말이 된 센세이션
그 순간 스스로를 조이던 감정과
이미 흘린 눈물과 이어 흘린 눈물의 허락된 시간은 언제까지일까
멋진 미래 바래왔었던 그 미래 앞으로 며칠 후의 미래라면
아- 그대가 안고 갈 내일은 힘들지 않을까
내게서 멀어지려는 모습을 이제는 그만 해줘요
아- 그대가 짊어진 오늘은 구할수 없을까
혹시라도 그 어깨에 따스한 손이 닿았더라면
다시 사랑을 느낄 수 있지 않았을까요
천천히 떨어지는 마법을 걸어줄 수 있었을까 아아-
그건 누구에게도 풀리지 않는걸까 용서를 빌어도 누구에게도 용서받지 못한다면
아아- 내겐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난 괜찮아
아아- 그 순간이 너의 운명이라도
단지 몇 걸음이 운명이라 해도
그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것은 억지일까
가지 말아줘 가지 말아줘 가지 말아줘 지금은...
아- 그대가 향하려고 하는 곳은 어둡지 않을까
그곳이 밝은 이곳 세상의 단순한 그림자라 한다면
난 그대가 떠나려는 곳으론 보내고 싶지 않아
정말 만약 그곳에서 조용히 잠든다 해도 그것이 당신의 행복이라 한대도
아- 그대의 내일은 힘들지 않을까 내게서 멀어지려는 모습을 이제는 그만 해줘요
아- 그대가 짊어진 오늘은 구할 수 없을까
혹시라도 그 어깨에 따스한 손이 닿았더라면 다시 사랑을 느낄 수 있지 않았을까요
내가 좋아하는 번역본인데 힘들때 많이 위로받았던 곡이라 덬들도 꼭 읽어보길...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