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가나와서 머리랑 눈썹 다듬고 간게 운동인것도 귀엽고 저 조땅당한 구닌햄의 표정도 귀엽고 뒤에서 뿅 튀어나온 복슬코영 한 마리도 너무 귀엽도 거기다 목도리로 바라클라바해서 돌돌 감고 있는 것도 귀엽고 그와중에 순영이는 반팔인것도 귀엽고 여전히 따봉고양이인 원우도 너무 귀엽고 걍 죽겠어요.......

휴가나와서 머리랑 눈썹 다듬고 간게 운동인것도 귀엽고 저 조땅당한 구닌햄의 표정도 귀엽고 뒤에서 뿅 튀어나온 복슬코영 한 마리도 너무 귀엽도 거기다 목도리로 바라클라바해서 돌돌 감고 있는 것도 귀엽고 그와중에 순영이는 반팔인것도 귀엽고 여전히 따봉고양이인 원우도 너무 귀엽고 걍 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