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껴본 바로는 이번에 카메라는 진짜 안 잡았음
(스태프 앞에서 대놓고 찍는데 안 뽑아감..)
근데 다른 사람들 후기는 카메라 빡세게 잡았다고 그래서 스태프 바이 스태프인 듯...
나고야에서는 안 그랬는데 슬로건 스케치북 비공식 우치와를 오사카때 개빡세게 잡았어
공식 우치와에 문구 붙이는 것도 잡음
밑에서 보고있다가 토롯코타임에 스케치북 들고있으면 뛰어가서 내리라고 소리지름..;; 공연에 방해될 정도로 소리지르고 반말하고 개짜증
일덬 후기중에 공식 우치와인데도 잡았다는 후기도 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