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룡, 양가휘, 장쯔펑, 츠샤, 세븐틴 준 등 화려한 캐스팅이 돋보이는 액션 범죄 블록버스터 ‘포풍추영’이 오는 9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격돌 포스터를 공개했다.
살아있는 액션 전설 성룡의 신작 범죄 액션 블록버스터 ‘포풍추영’이 오는 9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최정예 범죄 추적 경찰팀과 최악의 범죄 조직의 강렬한 대립을 담은 ‘격돌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풍추영’은 첨단 감시망을 뚫고 수십억을 탈취한 범죄 조직과, 이를 추적하는 소수정예 감시팀의 숨 막히는 추격과 액션을 그린 액션 범죄 블록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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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글로벌 K-POP 그룹 세븐틴의 멤버 준(문준휘)이 양가휘의 또 다른 양아들 ‘후펑’역으로 출연, 악역 연기에 도전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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