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때문에 너무 행복해
솔직히 나라 꼴과 현실과 현생과 내 개인적인 여러사정 때문에 최근 애들 해투 간 동안 각박하게 살아서
그냥 애들 캐랜이고 뭐고 현실감이 너무 없었고.. 캐랜 전날까지도 회사에서 밤 12시 넘게까지 일하다 퇴근했거든ㅜㅠ..?
근데 애들 보고 나니까 내가 이래서 돈 벌고 있고 이런 행복 때문에 캐럿이 됐었지? 하는 마음과 설렘이 진짜 하늘을 찌름
그리고 애들은 본인들이 시간 지나서 변한 모습들도 있을거라 얘기하지만
내 기억 속의, 내가 좋아하게 만들었던 세븐틴의 모습은 10년째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서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그냥 행복했어
최대한 우리 위주로 생각하고 반영하고 위해주려는 따뜻한 마음이 너무 잘 느껴져서.. 그냥 너무너무 행복하다는 얘기가 하고 싶었어!
복작복작한 독방에서 럿들이랑 같은 팬덤으로 함께 덕질한다는 것도 너무 좋고 행복해!
우리 다들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고, 함께 즐거운 셉덕질하자!
셉랑하고 럿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