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앉아 있었을떄부터 애기캐럿이 앞에서 자리 막 찾는거 봤는데
스텝분이 도와주셔서 왔는데 내옆자리 인거야
딱 봐도 너무 어려보이구 혼자 왔길래 몇살이냐고 물어봤는데
초등학생이였어ㅠㅠㅠㅠ애기캐럿 응원봉 없어도 되냐구 물어서 없는줄 알고 당연히 없어도 된다고
그랬는데 있는데 연동을 못했다구 해서 바로 연동 도와주고
애기캐럿 폰 보베가 연결되는부분이 고장이 나서 베터리 걱정하길래
폰 안되면 내 폰 빌려줘서 부모님 만나게 해주겠다고 안심시켜주고
무릎담요도 같이 덮어주고 핫팩도 쥐어주고
끝나서 나갈때 애기캐럿 먼저 가라고 길 터줘서 보냈는데 4층이라 사람들 많이 몰려서 너무 불안해서
나도 바로 같이 따라 나감ㅋㅋㅋㅋ부모님 만나는데까지 같이 가줌ㅋㅋㅋㅋㅋ
어머님이 날 보자마자 어머ㅠㅠㅠㅠ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막 이러시구 차편없으면 태워주겠다고 하셨는데
카카오셔틀 해서ㅋㅋㅋ아 괜찮아요 저는 예약해둔 차편있어요 하구 헤어지는데 계속 고맙다고 해주셔서
셔틀 타러 가면서 뭔가 뿌듯했음ㅋㅋㅋㅋㅋ
대화하면서 나한테 성인 캐럿이세요?? 이렇게 물어보는데 너무 귀여웠어ㅋㅋㅋ
아 이번에 내가 간식이랑 포카나눔준비를 못해서 너무 아쉬웟어 ㅠㅠ애기 캐럿한테 줄 수 있었는데ㅠㅠ
오프가 처음이었던 애기캐럿ㅠㅠㅠ좋은 기억이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