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자리 앉았는데 밑에 보니까 갑자기 물이 쫙 쏟겨있는거야;
근데 나도 아니고 옆도 뒤도 뭐 쏟은 기색이 아니라 걍 비닐깔고 가방놨음
문제는 공연중에 애들이 일어나라고해서 일어났는데 무릎뒤쪽을 타고 바지안에거 물방울 흘러가는 느낌 알아..?-ㅋㅋㅋㅋㅋ그게 나는거야 ㅅㅂ
순간 이렇게 추운데 땀이찼나싶었고 순간적으로는 내가 나도모르게..저질렀나.. (ㅆㅂ) 이딴생각까지했음
근데 보니까 가랑이 근처부터해서 허벅지 다 젖어있는거임..ㅅㅂ~~
대체 왜?????그래서 밑을 보니 의자가 깨져섴ㅋㅋㅋㅋ거기서부터 물이 쳐나오고있는거~~~
의자가 접이식이라 세워져있으면 딱 하늘보는쪽이라 비나 눈이 들어가있었나봐 내가 앉으면서 그대로 주르륵시작...
진짜 누가보면 1열에똥 1열에똥 사태처럼 보일까봐 담요 꺼내서 다리 감싸고있었어..그게 공연 반 정도 했을때니까 난 바지젖은채로 ㅈㄴ 찝찝하고 불안하게 있었던거..
시야로 개빡쳐보긴했어도 하다하다 바지젖는건 첨인데 혹시나 가면 잘보고 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