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가 사녹 결과 너무 떨려서 잠도 설침
토요일에 사녹된거 보자마자 편지쓰고 준비 다하고약속 나갔다가 부랴부랴 새벽사녹 갔다가
택시타고 한시간 달려서 집오니까 3시 반
씻고 팬파티 준비하고 3시간 자고 일어나서
팬파티때 줄 편지 조금 쓰고
인가 본방 보러감
보고 바로 택시타고 아트홀로 날라감
가자마자 편지 쓰고 본인확인하고
다시 편지 쓰고 밥 먹으러가서 후다닥 먹고(이게 내 첫끼)
편지 나머지 다 쓰고 팬파티 입장
너무 감사하게 동행분이 옆동네 사셔서 차태워주셔가지고
한시간만에 집 도착......
지금 씻지도 못하고 누워있음.....
오늘 일어나서 방 좀 정리하고 비빔밥 먹고 케이크 후식 먹고
또 나가야지.... 이제 캐랜 갈 준비 해야됨
지금 아무것도 준비된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