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지하철에 두고 내림...ㅋ집 거의 도착해서 눈치챘어..다시 역무실 찾아가서 전화했더니 다행히 어떤 천사분이 다른 역에 분실물 맡기셔서 지금 찾아서 다시 집가는 중🥲진짜...연초부터 개큰 소비하는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