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출 https://theqoo.net/seventeen/3552588774 무명의 더쿠 | 12-31 | 조회 수 209 원래 오늘 쉬는 날인데 잠깐 일있어서 출....올 한해 세븐틴 잔뜩 볼 수 있어서 행복했고셉방덬들이랑 같이 앓을 수 있어서 즐거웠어.내년에도 잘 부탁할게. 미리 해피 뉴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