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후쿠오카만 갔는데, FC1차로 하루 당첨되고 FC2차는 우리카드가 결제 거절만 안했어도 한번 더 보는 거였는데 괘씸함
후쿠오카돔이어서 날씨 안좋아가지고 포카 교환도 못하고 비 피하느라 들어가 있었는데 그것도 아쉽고 사람 몰려서 스탬프랠리 포카 다 못받은 것도 아쉬움
(스탬프랠리 포카 막판에는 다른 데랑 재질도 많이 달라지고 안좋아졌다는? 글을 봐서 물량 좀 잘 맞춰주지 했음 )
연말이라 대관 못잡은 거 알겠는데 후쿠오카만 카페를 왜 돔투어 전에 끝내는 건지 속상함; 그냥 전반적으로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었던 거 같음
보통 전시회나 이런것도 하는데 그것도 없고 굿즈 팝업도 엄청 작고 좁아서 사람 지나다니기도 힘들었다....ㅎ
토리키에서 주는 코스터도 저번보다 재질이 훨씬 얇고 종이같아서 좀 아쉬웠구... 그냥 혼자 아쉬운 거 써봤네 ㅠㅠㅠㅠ
하지만 공연은 너무 좋았다 ㅠㅠㅠ 토롯고 너무 잘 봤고 애들은 너무 잘해줬고 또 보고 싶은 마음 한가득이라 아투는 이벤트 같은 거 좀 다를까 싶어서 아투 가볼까 고민중 ㅎㅎㅎ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