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서로만 믿고 가요~ 하더니
>쉽진 않았지 너와 나 여기까지도 오는 길 서로만 믿고 왔지<
이 파트 마주했을때의 감동은 잊을 수 없다
+ 같은 맥락으로 곡 추천해준 것 중에 승관이가 한창 캐럿들 울보야 하던 시기에 세븐틴의 추천곡이라고 올라온거에 내사랑울보 있었던것도 너무 좋았음
>쉽진 않았지 너와 나 여기까지도 오는 길 서로만 믿고 왔지<
이 파트 마주했을때의 감동은 잊을 수 없다
+ 같은 맥락으로 곡 추천해준 것 중에 승관이가 한창 캐럿들 울보야 하던 시기에 세븐틴의 추천곡이라고 올라온거에 내사랑울보 있었던것도 너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