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키가 엄청 맛있는 가게는 아니라서
많은 일본 럿들도 글코
약간 2차 개념으로 와서 가볍게 먹고 이벤트 참여하고 나가더라구
식사처럼 거하게 먹는 케이스도 있긴한데
( 콘서트가 늦게 끝나서 다른가게 가기 애매한 타임이라던가)
그게 아니라 콘서트는 8시 반 쯤에 끝났다거나 한데
토리키 예약이 10시반이거나 이런케이스의 경우
그냥 다른가게에서 맛있는 저녁먹고
2차 개념으로 토리키 가서 가볍게 음료 1 안주 1 정도 먹고 이벤트 참여하고 나가는 케이스도 많더라구
혼자라서 토리키에서 식사하기 부담스럽거나
술 안마시는데 어떻게 하지? 하는 덬들 있다면
가볍게 시키는것도 고려하면 좋을 것 같아.
나두 첫날은 셋이서 막 7-8천엔씩 먹었는데
다음날 예약에서 이미 토리키가 물려서 ㅋㅋㅋㅋ
옆테이블 보니까 입장하고 15분도 안되어서 나가는거 보니까
음료 각 1잔 + 스피드 메뉴 양배추 + 꼬치구이 1접시(2개)만 시켜먹고 나가더라구
이런 방법도 있다고 알려주는겨~~~
(난 이번에 오사카에서 토리키만 4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