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석은 알았는데 수화통역도 해주는지 몰랐어신칸센 시간 때문에 소감 중간에 나왔는데밑으로 가야할걸 위로 올라가서 출구 못찾고거의 반바퀴 빙 돌았는데 사람들 모여있는 석이 있길래슬쩍 보니까 수화 통역하고 계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