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이 회사에 세븐틴의 미래를 생각하는 직원들이 있기는 있나 그게 의문임...
그냥 최소한의 성의도 없잖아..
이번 시그 컨셉이라는 걸 정하고 생각을 조금이라도 했을까...?
솔직히 연차 차고 이러면 이래저래 관심덜가고 이런거 이해하겠는데
> 화딱지나지만 그냥 이해할 정도로만 만들면 이해해준다는데..
핫게 시즌그리팅 모음 보는데..그냥 그 어떤 회사도 자기 회사 아이돌 시그를 이런식으로 만들지는 않는 것 같음...ㅋㅋ
진짜 이 회사가 미감을 잃었나 이런 생각조차 못한다는게...
그냥 아무것도 안해서 평가를 할 수 가 없어. 그냥 시즌그리팅이 있는데 없어...ㅋㅋ
아 진짜 이제 좀 화가 안난다 싶으면
핫게에 시그 글 올라오는데 그때마다 화딱지가 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