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좌석들 티케쉐어로 낼거 같은 느낌적 느낌 ㅠㅠ(츨품자는 티켓 뽑아서 자리 입력해서 출품,구매자는 결제단계까지 가서 결제해야 자리 확인 가능)물론 티케쉐어 자체를 내가 잡는단 보장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