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항 들어가기 전에 차에서 내려서 횡단보도 줄설 때 찍히는 모습들은 탐라에 사진 올라오면 가볍게 보고

공항 내부 들어가서 찍는 영상 같은 건 기자 영상이든 팬 카메라든 되도록 안 보려고 하거든

공식 스케더라도 공항 안에서까지 밀착해서 찍는 걸 보는 게 맞나 싶어서인데..

또 한편으로 이럴 거면 아예 공항 입출국 사진 자체를 소비를 안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ㅠ

 

럿들은 나름의 기준이 있어?

물론 내가 알아서 하는 거지만 애들 출입국 때마다 어떻게 하는 게 적정선인지 계속 고민이라 한번 물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