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와 팬이라는게 서로 응원해주는 관계라 생각해서 멤버들 열일하는데 힘빠지게 하고 싶지는 않음 그걸 느끼는건 그들이 만든 음악을 듣는거라고 생각해 그래서 난 음원이나 음반을 불매할 생각은 없어 (대신 음반 200장 사던거 1장만 살생각)
대신 위버스 굿즈 불매로 팬들의 뜻을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해 예로 작년 위버스 매출 1위가 캐럿봉인데 그만큼 럿들이들 위버스 굿즈 사는거 장난 없거든 수익의 큰부분일거라고 생각함 매출을 0으로 만들수는 없어도 확연히 어떤 특정분야에서 의 수익하락은 도표로 보여줄 수 있음 반대로 팬들은 아직도 세븐틴을 지지한다 팬들이 떠난게 아니다라는걸 회사에 보여줄려면 투표나 개인광고물품구매력 혹은 음원으로 그 전과는 비슷한 양상 혹은 그 이상의 커리를 보여줘야 비교가 되면서 의사전달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함
절대 강요 아니고 내생각 적어본거야 댓글들도 미리 다 맞아 정답 없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