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점심 뾰풀이
점심시간을 틈타 급하게 인형천으로 쓱 시침하고 솜넣고보니
앗 뾰풀이 얼굴이.. 다하고 눈입 하느라 힘들었다
2차 저녁 뽀글이 뾰풀이
이번엔 눈입 먼저 만들고 쓱쓱
그런데 시침핀이 없어서 자꾸 밀려서
양면 뾰풀이의 원대한 꿈이..ㅠㅠ
근데 애초에 눈이 짝짝이었ㅋㅋ
그래도 이녁석은 꽤나 할만한듯? 느낌이 안살아서 그렇지ㅋㅋ
라벨도 위치 맞추기 어렵더라 자꾸 이상한데로 이동해 지혼자..
아악 글이 쓰다가 올라갔다여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