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호가 자기들은 나무 우리들은 자유롭게 왔다갔다 쉬었다 가는 새처럼 지냈으면 하는 말이 생각나 그래서 명호가 올려주는 새 사진이 특별하게 느껴지고 늘 든든하고 성장도 하는 울 세븐틴 진짜 나무 같다
잡담 명호가 가끔 올려주는 새 사진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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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가 자기들은 나무 우리들은 자유롭게 왔다갔다 쉬었다 가는 새처럼 지냈으면 하는 말이 생각나 그래서 명호가 올려주는 새 사진이 특별하게 느껴지고 늘 든든하고 성장도 하는 울 세븐틴 진짜 나무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