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부터 쭉 좋아했는데 그래도 예전엔 애들한테 집중할 수 있었던 느낌이었거든?
지금은 세븐틴 캐럿사이가 그 어느때보다 좋은 거 같은데도
자꾸 쓸데 없는 외부 요인이 우리의 안정과 행복을 방해하는 느낌이야 ㅠㅠㅠㅠㅠ
우리가 많은 걸 바라는게 아닌데...
그와중에 월투로 바쁠 애들 괜히 신경쓸 거 같아 걱정도 되면서
모르겠다 복잡하네
지금은 세븐틴 캐럿사이가 그 어느때보다 좋은 거 같은데도
자꾸 쓸데 없는 외부 요인이 우리의 안정과 행복을 방해하는 느낌이야 ㅠㅠㅠㅠㅠ
우리가 많은 걸 바라는게 아닌데...
그와중에 월투로 바쁠 애들 괜히 신경쓸 거 같아 걱정도 되면서
모르겠다 복잡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