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 부르면 나와주고
옆에 있어주는 친구가 12명이나 있어서 너무부러워
난 10년넘은 친구들도
나한텐 생일날 출근한다고 다들 안모일거 같다해놓고
지금 나빼고 지들끼리 술마시고 생파하고있어서 서운해죽겠는데
문득 세븐틴 영상보니까 오늘따라 더 부럽고 속상해
내 생일도 얼마 안남았는데
혼자일거같아 진짜 왜이렇게 속상하고 슬프지..
옆에 있어주는 친구가 12명이나 있어서 너무부러워
난 10년넘은 친구들도
나한텐 생일날 출근한다고 다들 안모일거 같다해놓고
지금 나빼고 지들끼리 술마시고 생파하고있어서 서운해죽겠는데
문득 세븐틴 영상보니까 오늘따라 더 부럽고 속상해
내 생일도 얼마 안남았는데
혼자일거같아 진짜 왜이렇게 속상하고 슬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