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 열린 날부터 매일 붙잡고 있는데 낡고 지치넼ㅋㅋㅋㅋㅋㅋ먼 길 가는 김에 b 경험하고 싶은데 그냥 빈 자리 자체를 본 적이 없다요 / (매진) 이것만 내내 구경 중ㅎ취켓팅의 삶이 곧 나다,,(나 안아) (안 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