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지훈이 말처럼 내가 봐온 세븐틴은 늘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니까 의심의 여지 없이 그냥 믿었어 그래서 난 이 앨범이 더 맘에 다가오는 것 같아
잡담 그냥 언제나 지금의 세븐틴을 노래한다고 했던 지훈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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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훈이 말처럼 내가 봐온 세븐틴은 늘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니까 의심의 여지 없이 그냥 믿었어 그래서 난 이 앨범이 더 맘에 다가오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