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현금도 없어서
신카인생을 살고 있던 때!
두둥!
독방에 천사가 나타났다😇😇
💘 심쿵해서 달려가서 신청했더니
받은 것은 버논이 베앨 캐럿반!
허겁지겁 뜯어서 나온 것은!
예쁘디 예쁜 버논이....
버논이 흰티 dirty tee아니고 clean tee야
ㅠㅠㅠ
넉넉한 인심으로 비공굿도 넣어주시고
바다같은 맘으로
포카까지 챙겨주시니 이 어찌
은혜를 갚으리이까..
열심히 스밍돌리고 독방 럿들에게 친절히 대하는것으로
갚아나가겠습니다
하.. 오늘 저녁은 나눔받아서 꿀잠가능하구
이 인심에 살맛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