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비에서 슈아의 그 태연함이 좋다. https://theqoo.net/seventeen/3442728487 무명의 더쿠 | 18:24 | 조회 수 325 어디 소설이었나 전쟁 중에 총구에 꽃을 꽃아줬다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거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