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일정있어서 온콘도 못보는데
미리보기 처럼 스포 맘껏 밟고 가서 즐기다 올까??
어젠 이리 저리 잘 피했는데
오늘은 못피할꺼 같아서 고민이야
내가 스포 본다고 뭐 무대 본건 아니니까
셋리 알고 가는 정도 아닐까?
스포 네가티브형 인간 아니고
그냥 내가 찾아가서 본다 자의적 느낌과(설렘 즐거움 반가움)
타의적으로 보게 된 찝찝한 느낌만 다를뿐..
하 고민된다
미리보기 처럼 스포 맘껏 밟고 가서 즐기다 올까??
어젠 이리 저리 잘 피했는데
오늘은 못피할꺼 같아서 고민이야
내가 스포 본다고 뭐 무대 본건 아니니까
셋리 알고 가는 정도 아닐까?
스포 네가티브형 인간 아니고
그냥 내가 찾아가서 본다 자의적 느낌과(설렘 즐거움 반가움)
타의적으로 보게 된 찝찝한 느낌만 다를뿐..
하 고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