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우리 취켓으로 막 이렇게 풀리지도 않았고 해봐야 시제석 직전에 조금 풀리거나?
솔직히 취켓으로 좋은 자리 가는거 거의 불가능이였단 말이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티켓팅처럼ㅇㅇ
선예매때가 가장 티켓 잡을 가능성 높고 티켓팅도 선예매때 몰림때문에 서버가 불안정하긴 했어도 그정도로 끝이였는데
인팤 작년인지 올해인지 바뀌기 시작한 이후에 진짜 모든게 이상해짐
서버 터지고 몰리는 것도 이건데 표를 진짜 이상하게 풀어버리니까 티켓팅이 예매날 한 90퍼 이상 팬들이 끝나는게 아니라
무슨 공연 직전까지 미친듯이 사람을 몰리게 함.. 걍 예매 공지 띄우고부터 공연 전날까지 이 모든게 티켓팅 기간인게 미친 것 같아.
취켓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이렇게 만드는 인터파크가 진짜 개미친 것 같아... 그 중에서도 유독 우리 공연이 심한 것 같고..
도대체 이 많은 팬들이 절망감을 느끼고 선예매를 한 사람들도 취켓을 도전하는 사람들도 모두 무력하게 만드는게 정상인가..
걍 너무 속상함 이렇게 자꾸 티켓팅 때마다 미친듯이 스트레스 받게 만드는 이 모습들이ㅠㅠ 팬들도 다 즐기기도 전에 지치고..ㅠ
걍 속상해서 말해봐ㅠ... 캐럿들이 즐겁게 공연 기다리고 즐겼으면 좋겠는데 걍 맘이 안좋아져가지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