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그 아직 살짝 쌀쌀하지만 맑고 청량했던 날씨와,, 낮동안 은근하게 따사로웠던 햇빛과,, 동네 전체가 캐럿들 환영하듯 여기저기서 들리던 세븐틴 노래소리와,, 다시 열셋이 선 무대를 보면서 한마음 한뜻으로 꺅꺅 응원해주던 객석과,, 밤하늘에 빛나던 드론과,,
하몰라 걍 인천콘은 ㄹㅇ 우새낮뜨라는 노래를 콘서트로 형상화한것 같앗음 ㅋㅋㅋ 상암이 핫 마에스트로라면 인천은 우새낮뜨 헤븐스클라우드였어
하몰라 걍 인천콘은 ㄹㅇ 우새낮뜨라는 노래를 콘서트로 형상화한것 같앗음 ㅋㅋㅋ 상암이 핫 마에스트로라면 인천은 우새낮뜨 헤븐스클라우드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