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캐럿은 어디에나 있나봐..간호사쌤 재활사쌤 중에 캐럿 3명이나 만났어ㅋㅋㅋ 내가 봉봉이 그립톡 붙이고 있어서 다들 먼저 알아보고 말걸어주심ㅎㅎ 심심한데 병원에서 애들 얘기 할 사람 있어서 좋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