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 면세점에 갔다 나는 자연스럽게 아쿠아 디 파르마로 시향하러 갔는데 엄마도 따라오심, 근데 엄마가 여기서 향수 구매하실지는 몰랐는데 구매하셔서 만족하심.... 근데 또 일있어서 엄마만 뱅기 타고 갔다 오시더니 또 향수 사심... (보틀 젤 큰걸루)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정한이가 여기 모델이여서 눈여겨 보고 있던 브랜드야~ ㅎㅎ힣
- 처음 반응: 에휴 😞
- 어제 반응: 앞으로 향수 여기서만 사려구.. 여기 향수 넘 좋아👍🏻
♥ 내 pick: 릴리 오브 밸리
♥ 엄마 pick(레이어드)
: - 아란치아 디 카프리
- 오스만투스